나무가 피운 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ative works -Light interactive Pheromone * Interactive creater * Light interactive Pheromone of Ant Robots. 한땀한땀 전부 나의 손으로 제작된 개미를 모방한 로봇들과 붉은 빛을 뿜어내는 라이트페로몬 LED Table.서로의 신호에 반응하면서 움직이는 로봇집단의 알고리즘과 라이트페로몬의 알고리즘이 서로 상호작용하도록 구현하였다. 움직이는 물체는 힘이있다. 미디어라는 통합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오늘날. 움직이는 미디어의 힘은 강력하다고 생각하기에 시작한 논문 작업이었다. 엄청난 개수의 라이팅 센서 모듈을 제작하고 납땜해야 했기에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고작 두어시간 뿐. 그래도 실험하고 만들면서 자식을 잉태하는 기분이랄까. 로봇들이 서로 반응하면서, 또한 로봇이 지나다니는 바닥의 .. 더보기 구글 사이트 도구 오픈! 티스토리가 편리하긴 하지만~ ! 요즘엔 구글 사이트도구로 만든 사이트가 너무 깔끔해서 좋아졌다~ ** 나의 구글 사이트 링크 : http://sites.google.com/site/sune0720/ 단정한 화이트에 텍스트기반의 레이아웃. 글의 내용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어 글에 신경을 더 써야할 것 같은 부담이 든다. 그래도 홈은 역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 롸보트~! ^^ 더보기 2010. 인사아트센터 interface: surface * 2010년 제작했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 작품제목: Floating / 인터렉티브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 개발 툴: Visual studio 2008, openFrameworks * 작품설명: 이 작업은, 홀로그래픽영상의 입체를 평면적으로 분해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조각난 가상의 영상들은 작가가 입체적 영상을 위해 제작한 디스플레이 안에서 3차원의 다른 공간을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자신이 있는 공간에서 낯선 영상들의 입체감과 마주면서 계속해서 3차원의 영상을 생성해내는 창조자가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깊이감 있는 영상조각들은 미리 연출된 현란한 3D가 아닌 예견되지 않은 불완전한 입체형식으로 우리에게 3D 영상에 대한 다른 시각과 실제와는 다른 입체적 조형성을 재해석하여 보여준다. 더보기 2009_서울디자인페스티벌 CINE de CHEF/CJ CGV (2009,12,2~6) 2009서울 디자인페스티벌에 CINE de CHEF 프로모션 전시부스를 맡아 진행하게되었다. **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위한 부스 디자인 CINE de CHEF/CJ CGV 기본적인 컨셉은 인터렉티브영상작업을 보여주는 스크린벽을 개인적인 관객을 위해 사방에 배치하는 것으로 하고사방의 카메라가 관객의 이미지를 잡아낼수 있도록하는 구조로 디자인하였다. 아래의 두 컷은 디자인한 도면의 스크린에 인터렉티브작업 영상을 맵핑한 이미지이다. 관객의 부스의 중앙에 와서 앉았을 때의 상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 Interactive image design for CINE de CHEF/CJ CGV cine de chef의 부스에 들어갈 인터렉티브 영상 작업의 모티브로 cine de chef를 상징 할 만한 이미지.. 더보기 전기달린 드로잉 _ with 따뜻한 미디어공장(factory36.5) 전기달린 드로잉 프로젝트 _ with 따뜻한 미디어공장( factory36.5 ) 2009. 11월6~8일 . 서교예술실험센터_ 홍대 유랑마켓 * 레오넬 무라의 페인팅로봇을 알고난 후... 그때 부터 줄곧 드로잉을 하는 몇백개의 로봇작업을 계획하고 있었다. 한참 로봇 떼 에 빠져서 드로잉로봇을 잊어가고 있던 즈음에 좋은 기회로 좋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해볼수 있게 되었다. 전기달린 드로잉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수있는 고장난 전자제품들을 모아 새로이 디자인하여 예술활동을 하는 로봇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로봇의 기초가 되는 기본 뼈대인 모듈과 랜덤 드로잉을 하도록 각각의 로봇을 제어하는 것,벽과 동료를 피하는 센서부분이다. 로봇의 모듈을 만드는 작업은 어렵지.. 더보기 피카소 프로젝트 2 _2009 SPRING (Tool: Visual Studio C++, Openframeworks, OpenCV, logitech cam) 피카소 프로젝트 2 _2009 SPRING (Tool: Visual Studio C++, openframeworks, opencv, logitech cam) Color Segmentation 를 이용한 이미지 분할 작업. 노트북에서 camstudio로 화면 캡쳐한 영상이다. 처음의 영상과 두번째 영상은 color의 depth를 차이를 주어 화면의 분할이 다른 공간의 깊이를 만든다. 우리가 보는 촬영된 영상은 실제로 3차원의 영상이 아닌, 카메라가 보는 것을 다시 화면의 평면으로 옮겨진이다. 조각난 가상의 영상들이 화면안에 그들만의 다른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 동영상 (다음번 업데이트 때 vimeo로 올릴 예정) 더보기 피카소 프로젝트 2_ inverse version _ 2009.SPRING 피카소 프로젝트 2_ inverse version (Tool: Visual Studio C++, Openframeworks,OpenCV, Logitech cam) Color Segmentation을 이용하여 화면의 공간을 재구성하는 이작업의 큰 수확은 바로 이 영상이다. Segmentation들의 각 layer들를 inverse하자, 조각의 떨어진 틈이 생기면서 예상치 못한 영상이 나왔다. Computing art의 묘미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업하는 사람의 머리로 이미지를 계산할 수 없는, 또한 그 이미지를 찾아내기 힘든, 보기 힘든, 어쩌면 우연의(프로그램은 철저한 계산에 의해 처리한 것이므로 우연이라 할 수 있을까..?)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때, 그 때야 .. 더보기 self_affine 2008_WINTER_ 작품 동영상 더보기 self_affine 2008_WINTER ( Real-time Media Interactive Mirror) * 피카소 프로젝트 시리즈 1. self_affine 2008_WINTER ( Real-time Media Interactive Mirror) 2008년 말미를 장식했던 작업. 관람객이 거울앞에 다가가면 쨍그랑 소리와 함께 거울비춰진 모습들이 랜덤으로 분할되어 깨뜨려진다. 그 후에 깨뜨려진 조각들은 관람객의 움직임을 따라 계속해서 변화한다. (사용툴과 알고리즘 : Visual Studio2008. motion detect - OpenCV, 웹캠 2대, 화면분할- 보르노이알고리즘.) 더보기 인사갤러리- 예술공학 전시 설치 중 이미지컷~! " 전시준비중. " 인사갤러리 문앞에 전시준비중이라는 글씨가 붙어있었다. 이 글씨가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 모른다. 내 작업의 완성도라던가, 프로그램의 타이밍을 최적화시켜야하는 문제는 뒤로 제끼고, 나의 작업을 프로젝션할 180cm가 넘는 저 설치물을 공간에 세워야하는 거사를 치뤄야했다. 목공소와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되서 널널하게 작업해버린 매정한 분들의 잘못도 다 내 잘못이요, 검색만 하면 모든것이 다 있는 이시대에 부지런히 검색하지 않은 덕에 하프미러아크릴판이 떡하니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크릴판과 썬가이드필름지를 따로 구입하여 갑절이나 비싸게 구입해 버린 것도 다 나의 잘못인것을.... 누구를 탓하리~~ 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칠하고, 구멍도 뚫고,만들어 붙이고, 하는 작업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