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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갤러리 "연희동 프로젝트" » ‘연희동 프로젝트’ 서울 연희동 궁뜰길에 들어선 흰 입방체. 입구도 창문도 없는 것이 거대한 드라이아이스 같다. “아무렴 건물이겠지” 하며 두리번거리면 후미진 뒤쪽에 삼각으로 터진 입구가 보인다. 이름도 희한한 갤러리 ‘연희동 프로젝트’(사진)다. 4~5년이 지나면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건물을 지었다는 게 배윤성(39) 대표의 설명이다. 배 대표는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 작품으로 인기를 얻은 작가 배준성(42)씨의 동생. 미술 작가의 국외 진출을 지원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490여㎡의 전시 공간을 갖춘 콘크리트 건물로 일체의 직사광선을 차단한 것이 특징. 입방체의 꼭짓점을 똑 떼어낸 삼각형 자리에 반투명 강화 플라스틱으로 벙어리.. 더보기
Flash AR Contest Flash AR Contest ISMAR 2009 proudly announces the first Flash AR Contest sponsorized by ARToolWorks (www.artoolworks.com). The contest is opened to anyone and is part of the inaugural Arts, Media and Humanities program for ISMAR 2009. The first place prize is $1000 USD. Contest Rules 1. Develop a desktop-based AR application using FLARToolKit that can be run from a desktop PC (using no additiona.. 더보기
Japan Media Arts Festival showcase 2009 일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은 인천 송도의 “Open Theatre”의 오프닝을 축하하며,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이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일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은 미디어 아트, 게임, 애니메이션, 망가와 같은 다양한 표현의 분야를 위한 특별한 페스티벌이다.“Japan Media Arts Festival showcase 2009”에서는 텔레비전 광고, 뮤직 비디오, 독립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아트,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세 분야의 우수한 시각적 이미지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다. 특별 초청 작품인 의 작가 미주애 미라이는 SICAF 2009의 단편영상 프로덕션 프로그램에서 선정되었고, 11, 12회 일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추천상을 연이어 수상하였다. .. 더보기
'남과 함께 협동하고 발상하니 창의력이 쑥쑥!'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삼성전자(이윤우 대표이사)가 우리나라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0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본선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생각! 창의적인 인간! 창의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초ㆍ중ㆍ고교 1,022팀이 지역 예선에 참가하였으며, 본선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98개 팀이 참가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학생들의 창의력 발현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일반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발명체험공간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발명체험과 축제의 마당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에는 고등부 Ara.. 더보기
[전자신문]마산 로봇랜드,2012년 공익시설 먼저 문연다 기사입력 2009-07-13 [전자신문/마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kr] 마산 로봇랜드 추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이 공개됐다. 마산 로봇랜드가 경남도와 마산시 주도로 공익시설을 먼저 조성한 후 순차적으로 민간투자를 유도해 완성하자는 것이다. 전체를 한꺼번에 개발하는 인천 로봇랜드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인천과 달리 입지 여건 상 처음부터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하기는 어렵다는 점과 함께 관 주도로 지역 산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려는 해법으로 풀이된다. 경남도와 마산시, 경남 로봇랜드기획단에 따르면 경남도는 최근 마산 로봇랜드 자문위원회를 열고 마산 로봇랜드를 공익시설, 민간투자시설, 기업지원시설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먼저 오는 2012년까지 공익시설을 완공하고 이어 민간투자시설과 .. 더보기
CODE at [] _2009 .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예술공학 기획전 더보기
CODE at [] _2009 .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예술공학 기획전 2009년 2월에 인사갤러리에서 서강대학교 예술공학 전시가 있었습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예술공학이 되길 기원합니다. 전시 전체 동영상 입니다. 더보기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과거에 통신은 모두 유선으로 통했습니다. 즉 집에서 전화를 하려고 해도 전화선을 끌어다가 전화기에 연결을 해야하고,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하고자 해도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 메인보드에 설치된 LAN카드까지 연결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무선통신은 우리생활에 일부가 되어있을만큼 너무도 밀접합니다. 굳이 전화선을 필요로 하지 않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우리가 무심코 부르는 ‘전파’라는 힘이 있었기에 가능해졌습니다. ▶ ‘전파’란 무엇인가 RFID를 우리말로 풀이를 한다면 ‘전파식별’입니다. 즉 RF인 Radio Frequency ‘라디오파.. 더보기
인텔개발자회의 2050년 미래생활 전망 로봇 2종 시연… "논리적 사고 인간 앞설 것" IT기기 전원코드 사라지고 전환소재 등장도 ■ 인텔개발자회의 2050년 미래생활 전망 인텔이 로봇공학,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Human-Machine Interface)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오는 2050년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생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2008 추계 인텔개발자회의(IDF) 마지막날 인텔 테크놀로지 그룹 저스틴 래트너 부사장은 인지공학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로봇과 컴퓨터가 실생활에 깊숙이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 집안으로 들어온다=래트너 부사장은 "로봇과 기계가 사람과 실세계를 감지하는 부문과 관련 사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더보기
[웨어러블 컴퓨터] <월간 유비쿼터스> UFC 소개 최근 패션에도 유비쿼터스 바람이 일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에 접속한다는 ‘유비쿼터스’와 ‘패션’을 접목한 유비쿼터스 패셔너블 컴퓨터(UFC)가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컴퓨터를 옷이나 액세서리처럼 편하게 사용한다는 개념에서 등장한 UFC에 대해 알아본다. 취재 │ 김희 기자 자료협조 │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1990년대까지의 컴퓨터 기술들은 고정형태의 단일 컴퓨팅 환경이나 성능이 좋은 서버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 환경 컴퓨팅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노트북이나 PDA를 비롯한 여러 가지 형태의 휴대용 컴퓨터의 등장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컴퓨터 시대에 이르렀다. 점점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대인들은 신속하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성이.. 더보기